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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책임자 인사 말씀


2007년부터 5년에 걸쳐 사업을 수행해 온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글로벌 COE 프로그램 ‘격차에 민감한 인간발달 과학의 창성’이 곧 종료하게 됩니다.

본 거점은 격차에 민감한 인간발달 과학의 창성과 그 담당 일꾼이 되는 소셜 져스티스(사회적 공정)를 탐구하는 인간발달 연구자, 특히 여성 연구자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여 설치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박사학위 소지자 및 대학원생 등의 신진 연구자 육성과 교육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실천해 왔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서는 리서치 어시스턴트의 고용, 공모 연구, 해외학회 및 조사업무에 파견, 영어논문 작성 및 발표 지원, 각종 세미나와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 다방면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구활동의 면에서는 21세기 COE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인간발달과학’에서의 실적과 성과를 토대로 인간발달의 시간축을 관통하는 격차의 차원을 국제적 격차, 교육ㆍ사회적 격차, 양육환경 격차의 세 가지 영역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격차 영역별로 발달의 시간축을 관통하는 격차의 재생산구조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그 해명과 구조전환으로의 방향성을 탐구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제반 시점에 있어서 격차 재생산 구조의 메커니즘 해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학술적 지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ㆍ연구 활동의 성과로서는 매년 “공모연구성과 논문집”, “영문 모노그래프”, “세미나ㆍ심포지엄 보고서”, “기초문제 프로젝트 보고서”를 간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PROCEEDINGS 격차에 민감한 인간발달 과학의 창성” 시리즈는 그 합계가 20권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이번에 연구성과를 집대성하여 “총서 격차에 민감한 인간발달과학”(전4권)을 간행합니다.

유감스럽게도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지금까지와 같이 매년 일정 규모의 재원을 가지고 신진 연구자 육성을 계속할 여유가 없고, 현재의 규모로 사업 전개가 가능할지 어떨지는 오로지 나라의 정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단지, 국내외 교육연구거점과 저희 대학교 대학원 인간발달과학 전공이 겨루어 나갈 수 있을 만한 충실한 기반이 구축되었다 - 적어도 그 씨는 뿌려졌다고 봐도 좋겠습니다. 이 씨를 소중히 길러 나가는 것이 저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수행에 진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2.02.14

거점 책임자 미미즈카 히로아키(MIMIZUKA Hiroaki )




Science of Human Development for Restructuring the “Gap-Widen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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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12年3月31日